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! 베이지 톤으로 어디든 인테리어 헤치지 않고 다 어울리거든요! 그리고 저 종이? 같은 면은 고양이들 털이 안붙어고 위생적으로 사용 할슈있고 바스락 거리는 소리에 우리 냥이들이 관심을 보이네요 ㅎㅎ 뒷면은 천으로 되어있는데 극세가 아니라 청소에 용이해요 ! 집사들 냥이들 털땨문에 고민 많으실텐데 요 쿠션은 문제 없답니다! 극세가사가 아니라 우리애들 싫어할까 걱정했는데... 웬걸 비비고 부비고 냥모나이트로 포근하게 쉰답니다 ㅎㅎ 아! 구리고 쿠션감... 전 금방 꺼질거라 ㅇㅖ상했는데 복원력... 최고.. 솜정리하고 팡팡 두들기니 아주 새거같은 쿠션감이 살아나요 ㅎ 그래서 우리 애들이 좋아하나봅니다. 집사님듵 추천합니다 ㅎㅎ 반신반의 하며 1개 삿는데 우리 둘째 냥이꺼 하나 더 사야겟어용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