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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 못찍어서 아쉽긴 한데

저희 첫째가 어릴때부터 이가 좀 약했던거 같은데 (딱딱한거 잘 못먹음)

첫번째 반려견이고 해서 지식이 너무 없어서

 치카도 제대로 못시켜주고 뒤늦게 발라주는거 뿌려주는거 칫솔질 등 안해본게 없었는데

물론 꾸준히 못해준것도 있지만ㅠ.ㅠ 뭐튼 치석이 장난 아녔어요. 입냄새도 .....

요거 한 3-4일 했었나. 어금니에 두껍게 쌓인 치석이 손톱으로 톡 하면 떨어질 꺼 같이 되있길래

몇번 시도해보다 톡! 하고 떨어진......... 우헤헤헤헤 

어찌나 시원하던지. 

양이 좀 작은 편이어서 첨엔 양쪽 어금니. 양쪽 송곳니 앞니 요렇게 4-5번씩 짜서 썼더니 

훅훅 달아서..ㅋㅋㅋㅋ 아껴쓰고 있음. 

재구매때는 넉넉히 사야 겠어요. 아주 맘에 드네요

사진 찍어두고 올려야 겠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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