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7,900원
헨로포우 모찌빗, 강아지 고양이 죽은털 엉킨털 제거 브러쉬
2.5kg 말티즈를 키우고 있는데빗 사이즈가 크지 않을까 걱정했더니딱 맞네요.우리 푸딩이는 원래 빗질을 싫어해서어떤 빗은 아프다고 해서 고르는데 신중했는데저렴하면서 좋네요.사용전에 제 팔에 긁어봤더니...시원하네요.우리 푸딩이도 살짝 빗을 물려고는 하지만시원한지 발라당 누워서 배를 보이네요.살살살 잘 빗겨주면 털도 안엉키고 피부도 건강해지겠어요.원래 사람도 빗질을 해주면서 두피 맛사지를 해줘야 좋다자나요.강아지도 똑같은 원리겠죠?너무 자주는 아니여도하루한번 꼭 빗질이 필요한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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